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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인도] 경제동향 ('25.10.20.-27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11-03
조회수
2295

(정보제공: 주인도대사관)



인도 경제 주간동향('25.10.20.-27.)


   

1. 9월 인도 핵심 산업 성장률 둔화(10.21., The Hindu)

   

ㅇ 10.21.(화) 인도 상공부가 발표한 8대 핵심* 산업지수에 따르면, 2025년 9월 성장률은 3%로 최근 3개월 중 최저 수준으로 둔화됨. 다만 전년 동월(2024년 9월) 대비로는 더 빠른 성장세를 유지함.

   

   * 석탄, 원유, 천연가스, 정유제품, 비료, 철강, 시멘트 및 전력

   

ㅇ 이번 둔화는 ▲ 석탄(-1.19%) ▲ 원유(-1.25%) ▲ 천연가스(-3.8%) ▲ 정유제품(-3.6%) 등 연료 관련 4개 부문의 동반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됨.

   

   - 천연가스는 15개월 연속 감소세, 원유도 8개월 만에 반등했던 8월 이후 다시 역성장으로 전환됨.

   

ㅇ ▲ 비료(1.6%) ▲ 시멘트(5.3%) ▲ 전력(2.1%) 부문 역시 성장세는 유지됐으나 전월(8월) 대비 뚜렷한 둔화를 보임. 반면 ▲ 철강은 14.1%로 성장폭이 확대되며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한바, 인프라 및 제조업 중심의 내수 투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함.

   

2. 인도 정유사,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축소 모색(10.24., Economic Times)

   

ㅇ 10.22.(수) 미국 정부의 러시아 최대 정유사 Rosneft와 Lukoil을 제재함에 따라 인도 정유사들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축소 및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.

   

  * 10.22.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(OFAC)은 전 세계 기업들이 11.21.까지 상기 러시아 정유사와의 원유 거래를 모두 종료해야 한다고 통보한바 있음.

   

ㅇ 제재가 이행될 경우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하루 약 310만 배럴 감소할 전망임. 인도 국영 정유사들은 러시아 의존도가 낮아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, Reliance Industries와 Nayara Energy 등 민간 정유사는 의존도가 높아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됨.

   

3. 인도 정부의 희토류 현지 생산, 중국 장비 수출 통제로 난관(10.27., Economic Times)

   

ㅇ 최근 중국 정부의 핵심 광물 및 가공 장비 수출 통제로 인해 인도 정부가 발표한 약 8.3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및 영구자석 현지 생산 인센티브 정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됨.

   

ㅇ 독일 및 일본도 관련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, 중국 대비 가격 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평가됨. 국제에너지기구(IEA)에 따르면, 2023년 기준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약 60%, 정제 및 가공의 90% 이상을 담당하고 있음.

   

ㅇ 중국은 작년 10.9.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희토류 가공 장비에 대한 수출 통제를 발표한바 있음.

   

4. 인도 럭셔리 시장, 연 10% 확대 전망

   

ㅇ 인도 럭셔리 시장은 중산층의 고속 성장과 부유층 확대를 기반으로 2025년 약 12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연 10%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임. 글로벌 럭셔리 시장이 1.5조 달러에 근접한 상황에서, 인도는 가장 빠르게 부상하는 핵심 소비시장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음.

   

  - 특히 프리미엄 및 럭셔리 자동차가 가치 판매(value sales)를 주도하며, 소비자층이 기존 대도시 중심의 엘리트층에서 신흥 부유층 및 신도시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남.

   

ㅇ 소비 트렌드는 과거 제품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이동 중이며, 럭셔리 여행, 웰니스 및 체험형 리테일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. Euromonitor 조사에 따르면 젊은 부유층은 단순 소유보다 정체성?감정적 연결(emotional resonance) 및 맞춤형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함.

   

ㅇ 오프라인 매장의 영향력은 여전히 견조함. 고소득층의 오프라인 패션 쇼핑 선호도는 2023년 36%에서 2024년 52%로 크게 상승했으며, 업계에서는 매장을 단순 유통채널이 아닌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진화시키는 전략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.

   

5. 인도 국방부, 대규모 무기 도입 사업 승인(10.23., LiveMint)

   

ㅇ 10.23.(목) 라즈나트 싱 국방장관 주재 국방획득위원회(Defence Acquisition Council)는 7,900억 루피 규모(약 90억 달러)의 육?해?공 전력 현대화 사업을 승인함.

   

ㅇ 이번 조치는 ‘자립인도(Aatmanirbhar Bharat)’ 기조에 따라 자국 기술 기반의 정밀 타격, 상륙 및 정보수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, 항공?해상?지상 작전 전 영역의 통합 전투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.

   

   ※ 육군은 나그 미사일 시스템(NAMIS Mk-II), 이동식 전자정보수집체계(GBMES), 고기동 물류차량 도입 예정

    - 해군은 상륙플랫폼도크함(LPD), 첨단 경량어뢰(ALWT), 30mm 함포 및 76mm 속사포용 스마트 탄약, EO/IR 탐지체계 확보 예정

    - 공군은 자율 이착륙·장거리 정밀타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협동 타격 포화 시스템(CLRTS/DS)에 대한 도입 승인(AoN)을 획득.  끝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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